배밀이하면서 동선확장을 한 보돌이. 하루종일 온 집안을 휘젖고 다니면서 탐구생활에
아직 혼자서는 앉지도 못하는데ㅠㅠ 얼마나 열심히 기어다니는지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발갛게 부었고, 굳은살까지 박혔다. 하루하루 느는 애기들의 재주도 절로 되는 게 아니었다.
종일을 그렇게 맹렬히 탐구생활을 하니 어떤 날은 이유식을 먹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다ㅠㅠ
이렇게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이 왕성한 아들을 보니 나 역시 새삼 탐구정신이 불끈 솟는다.
그리하여 난 뒤늦게 <원피스>에 빠져들었다^^;;
곧 있으면 2월이다. 2월이면 울 보돌이는 또 어떤 새로운 기술과 놀이를 을 익힐까?
또 나는 또 어떤 재미난 일이나 궁리를 만날까? 암튼 요즘 난 '지금'에 버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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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다어 기고 앉고 입으로 체크하기 시작 하는군...
좀만 더있으면 걷고 뛰고 날기 시작할 때쯤 비명소리 나오겠지... ㅋㅋ
지금이 가장 좋을 때라는걸 그때쯤이면 엄마는 알꺼나....
Enjoy the moment...!
아기랑 같이 있으면 늘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일 듯해요. 암튼 말씀대로 지금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고고 너무 이뻐요~ *^^*
기기 시작하니까 죽음이야. 귀여워죽겠음ㅋㅋㅋ
훗... 잘도 돌아다니네요.
보돌아빠 누워있는거 보고 거울 보는 기분이 들더라는... ㅡ.ㅡ;;;
저도 오늘은 좀 돌아다녀볼라구요. ^^
앗. 은출씨도 술 먹고 저렇게 뻗는단 말씀입니꺄?? 정녕? 워째 상상이 안 간다ㅜㅡ;;
배밀이 그 다음은 붙잡고 서는건데 걍 서기만 하면 되는데 뒤로 돌아서 손을 놓아버린다는...ㅜㅜ
너나 나나 애들을 한시도 눈에서 못 떼는 시간대로 접어들었어
과연 원피스 시청이 가능은 할까나? ㅎㅎ
원피스 애니는 차근차근 아주 하안~참 동안 볼 거고, 지금은 만화책 읽고 있음. 35권까지는 읽었고 남은 게20여권ㅠㅠ
에구궁 이쁘고,사랑스럽고,귀엽고....어쩌냐~~~!!
부모가 이제 더 힘든 시기에 돌입하기는 했으나
이렇게 사진 감상하는 나는 너무 이쁘당당당.....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 한몸처럼 움직여야 되니 조금 힘들긴 해도, 뭐 껌인데. 아기 보는 맛이 너무 달아서...완전 중독ㅋㅋㅋ
귀여워 죽갔네~~~~방뎅이 좀 봐!!
방뎅이가 한몫하지ㅋㅋㅋㅋㅋ
으쯔캐~ ㅋㅋㅋ
문밖으로 다리 뿅~ 테이블 위로 얼굴 뿅~ 커튼 까꿍~
기여워기여워기여워~~~
역시..갓난아기 엄마라서 나랑 보는 시각이 비슷하당. 나도 다리뿅. 얼굴뿅. 커텐뿅하는 거 귀여워서 웃으면서 찍었거든. 아가들 뭘 안다는듯이 엄마 뒤돌아보고, 뿅뿅할 때면 정말 죽음이지?^^
암말도 안나오게 이쁘당~~!!
동선을 보니 언니눈굴러가는소리가 들리는듯..ㅋㅋ
정말이쁘다.
가을이면 아마도 보돌이가 눈에 안들어 올 것이다 ㅎㅎㅎㅎㅎ
사진 굿~
역시 좋은 사진은 '마음'이 있어야 나오는 법!
그래? 그래서 니가 찍는 사진도 다 좋은 거고만. 그 마음으로 '연애'해라^^
여자사진은 내가 좀 찍지. ㅋㅋ
하지만 모두가 남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