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19:34
오늘 정기검진 가는 날, 입체초음파가 예약된 날이었죠.
아직 성별이 밝혀지지? 않은 우리 보들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판명되는 날..
네.
철썩같이 딸로 믿고 있던 우리 보들이는
꽁알을 달고 있는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네, 이젠 우리 보들이는 <보돌이>로 불러 주세요!
명의 선생님께서는 제 체질상엔지 팔자엔지 아들이 없으니,
만약 아들이 생기면 귀한 아들이니 잘 키우라고 당부하셨는데,
꼭 그렇게 됐습니다.
딸 없으면 아무래도 넘 섭섭할 것 같아
아무래도 둘째를.....가져야 할까나? ㅋㅋㅋ
우리 보돌군. 엄마 코는 안 닮은 것 같아요. 엄마코는 오똑하다규! ㅋㅋ
겨우 얼굴 이렇게 한번 보여주고 돌버려서 끝내 다시는 얼굴 사진 못봄. 지조 있는 넘..
겨우 얼굴 이렇게 한번 보여주고 돌버려서 끝내 다시는 얼굴 사진 못봄. 지조 있는 넘..
실로 간만에 읽은 소설책. 몇 년 전 문학동네에서 <Q & A>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인데
이번에 개봉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이다.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읽었는데, 간결하게 명쾌한 재미가 있었다.
저자는 인도 외교관이면서 근무중 틈틈이 책을 써 두 달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적절한 소설적 재미가 있다.
영화도 봤는데, 소설보다 잼없다-_-
얼마 전 우리 신랑이 찍은 우리집 창문에
봄볕이 스며드는 순간, 평화가 눈에 보이는대로 일렁이는데..
아! 어쩔쓰까나.
저 찰나에 나도 멈춰서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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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일등... 밤낮이 바뀐 곳에 사니 자주 1등 하는군... 근데 얼굴 사진은 도저히 어디가 얼굴인지 판독 불능... 이거야 말로 난독증일세.... 손가락 팍 세운 폼이 예사롭지 않군.... 흠...
영어사업은 잘 진행중이시져?^^ 얼굴 반쪽이 손으로 가려져 있어 더 알아보기 힘들어요. 신비주의를 즐기는 보돌이입니다ㅋㅋ
우와~~~~~~~~~내 때는 흑백이더만 이제는 칼라 사진이네.
태명이 보돌이.
음 아빠도 엄마도 인물이 한 인물 하니 보돌이도 한 인물 할것이여~~아마도.^^
어찌 모유는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감요?
모유를 꼭 먹이도록 하세용.^^
토끼님? 반가워요. 여기서 뵙내요. 모유는 제 몸이 알아서 만들고 있는 듯하고요^^;; 아가가 먹일만큼 나오면 먹이는 거고 아니면 분유 먹이는 거고 암튼 자연스럽게 갈 생각입니다. 다 자기 팔자죠 뭐 ㅋㅋㅋㅋ
이야, 파토님을 이곳에서 보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건강 하시지요?
푸하하하하하 보돌이~~!!!!!!
아 미치겠다.
설레발친 우리들을 한방에 날려주는구나.
다들 사이비였던거야!!ㅋㅋㅋㅋ
문,은진이가 용하네!! 받들어 총!!ㅋㅋㅋㅋ
그러게. 난 첨부터 한방 먹고 시작했더랬지. 고얀 자슥...-_-
보돌이??
(왠지 보라돌이를 줄여놓은듯...)
보들이가 손가락으로 장난친걸수도 있으니, 이세상 귀환할때까지 계속 궁금해 합시다!!!
앗? 그럴 수도? ㅋㅋ
헌트님. 저도 얼굴사진 3분 응시끝에 판독했습니다. ^^
아들이라규? 암튼 축하. 누난 아들하고도 친구처럼 지낼거같단 말이야~ ㅋㅋ
아들이라니까 잔신경은 안 쓰게 되고 좋은 점도 있네^^ㅋㅋ
축하한다. 팔자에는 없는 아들이라니 정말 귀히 여겨야겠네 ㅎㅎ
암튼 경험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꼬추 달린 아기도 허전한 아기도 다 키워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둘째 도전해라!
둘째라..에효효;;; 우리 신랑님께서 자기는 딸 없을 것 같다네요.
헉...세번째사진 뻑큐인줄알았다.
헐,,코후비고있네.ㅋㅋ -홍옵
한판에 얼굴판독해주시더라구요.역시 부라더야.-여진.
푸하하 보돌이 넘 보고시포라~~
ㅋㅋ 나도 저 사진 첨 봤을 때 뻑큐야? 이랬는데ㅋㅋㅋ 홍식옵도 똑같은 반응을.. 저 판독하기 어려운 얼굴 사진을 바로 알아봤다니!! 브라더를 보돌이 대부로 임명하나이다!!
ㅋㅋ 잼나네~~^^
언니....우리 같이 둘째 겸 공주에 도전해보아효^^
보돌아~ 안녕~ ㅋ
*^^*
예쁜 이모~안녕?ㅋㅋ 이모는 소식 없어요? 라고 묻네. 우리 보돌이 동생 어서 만들어주도록^^
오늘 첨으로 언니의 품을 통해 만났던 보돌군!
아... 지금 가장 아쉬운건 셋이서 사진 한 장 못찍었다는거..
아가를 가진 엄마의 모습이라는게 정말 정말 반짝이던~ (언니 피부도 탱탱! ^^ )
몹시 반가운 보돌군! 그리고 정언니.. 헤헤
내내 방가방가에요~! 앞으로 쑴풍! 기원할께욥!! ^^
ps. 마주칠 때 마다 인사하기 참...쑥쓰러운 정언니의 형부님.
안녕하세요? 크신 키에.. 제 용기가 그만 도망가 버리곤 했습니다.
멋찐 보돌군 생기신거 축하드리고요.
다음에 뵐 땐 용기내어 형부님! 저 선앱니다. 하고 인사 해볼께요.
건강하세요~!!
앗...!! 선애 왔구낭. 울 서방님이 원래 좀 시니컬하셔서 남들이 인사하기 쉽지 않은 분위기를 풍김. 하지만 속사정은 전혀 비시니컬이니까 걍 인사하고프면 형부~하고 인사해^^ 우리 보돌군 반가워해줘서 고맙고, 선애도 날로 예뻐지던데...날 잡아야징?^^
은진줌마의 결혼식은 어땠을까..... 누가 사진 좀 올리시려나? .....
올렸슴다요~~